마녀 사냥 식의 게임 규제에 반대합니다
게임제작 업체 위메이드가 올해 11월 부산에서 열릴 게임쇼 <지스타 3013>에 불참하기로 했습니다.이는 최근 우후죽순 처럼 제기되고 있는 각종 게임 규제 방안들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위메이드는 자사의 게임쇼 불참은 물론 지스타 행사 자체를 원천적으로 진행하지 않은 것을 공개적으로 제안했습니다.
위메이이드는 미르의전설,창천온라인 등의 게임을 히트 시켰으며 자회사로 조이맥스, 버디버디, 위메이드 크리에이티브, 고블린 스튜디오&n..
정치 이야기
2013.01.12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