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없는 사회 시범운영, 이용방법과 효과.동전없는 사회 시범운영, 이용방법과 효과.

Posted at 2017.04.19 17:44 | Posted in 사회 이야기


동전없는 사회 시범운영이 시작되었습니다. 동전없는 사회 시범운영은 편의점이나 대형마트에서 물건을 사고 남은 거스름돈을 동전으로 돌려받는 대신에 교통카드 등 다른 수단으로 적립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입니다.



물건을 구매하고 거스름돈이 남게 되면 이를 동전으로 돌려받아야 하는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때로는 이 동전이 처치 곤란한 상황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거스름돈으로 받은 동전을 사용하지 않고 따로 모아두는 경우도 있는데 이로 인해 해마다 수백억원에 달하는 비용을 들여 동전을 새로 제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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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밝힌 내용에 따르면 20일 부터 동전없는 사회 시범사업을 실시하는데 이번 시범사업에는 편의점과 이마트,롯데마트 등과 같은 대형마트 등 총 5개 유통업체가 운영하고 있는 전국 2만3천여개의 매장이 참여하게 된다고 합니다.



동전없는 사회 시범서비스 이용방법은 간단합니다. 편의점이나 대형마트에서 물건을 현금으로 구입을 한 후 거스름돈을 해당 업체에서 운영하는 방식에 따라 적립을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편의점 CU에서는 T-머니 교통카드를 통해 적립을 할 수 있고 이렇게 적립된 금액은 나중에 물건을 사거나 교통카드 잔액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현금인출도 가능하게 됩니다.



다만 지금 당장은 이번 동전없는 사회 시범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업체들이 적립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선불카드 형식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어떤 업체가 어떤 종류로 적립을 받을 수 있는 지는 사전에 확인을 해 보아야 합니다.



동전없는 사회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행이 되면 연간 600억원에 이르는 동전 제조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동전을 사용하는 횟수도 줄어들 뿐만 아니라 쓰임새가 많지 않았던 동전을 한쪽 구석에 내평개쳐 두어 동전을 다시 만들어야 하는 악순환도 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주머니에 동전을 보관하는 불편함을 없앨 수도 있고 알게 모르게 없어지는 동전들을 고스란히 적립카드에 적립하여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동전없는 사회 서비스는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은행은 우선 동전없는 사회 시범운영으로 편의점,대형마트를 통해 그 실효성 여부를 확인한 후 점차적으로 약국 등 다양한 업종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적립방식에 있어서도 계속 개선하여 잔돈을 적립하고 보편적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계좌입금 방식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합니다.



이렇듯 동전없는 사회 서비스가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편리한 서비스 방식으로 보여지지만 반대로 이 서비스로 인해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동전을 이용하는 자판기나 노래방 등 일부 업종이 타격을 받을 수도 있고 당장 동전을 모으는 저금통은 더이상 만들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편의점이나 대형마트가 아닌 재래시장이나 영세 상인의 경우에는 동전없는 사회 서비스를 위해 적립 수단인 카드 단말기를 비용을 들여 다시 설치해야 할 경우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동전없는 사회 시범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업체별 적립 수단을 살펴보면 먼저 편의점 CU는 T머니 카드,캐시비,하나머니,신한FAN머니로 적립할 수 있으며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캐시비,네이버페이,롯데L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고 위드미와 이마트에서는 SSG머니, 롯데마트에서는 L포인트로 적립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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